오늘의 영단어 - public hearing : 공청회껍질에는 농약성분이 배 정도 더 많아도 해독시키는 작용은 그것보다 몇 배나 더 많다. -김해용 너의 꾀함이 현명하지 못하면 나중에 후회한들 어찌 미치며, 너의 생각이 착하지 못하면 가르친들 무슨 보탬이 있으랴? 이욕의 마음만을 오로지 가진다면 도에 어긋나고, 사(私)를 위하는 마음이 굳으면 공적인 일을 망친다. -명심보감 매서운 서리와 눈 뒤에는 모든 식물이 말라죽는다. 그러나 솔과 대나무만은 홀로 푸르름을 자랑한다. 사람도 난세를 당하면 그 절개를 잃는 수가 많다. 그런 세상에서도 변하지 않는 송죽 같은 높은 절개를 지닌 당신일 줄은 몰랐다. -고시원 신구(神龜), 즉 점(占) 치는데 쓰는 거북은 자주 원군(元君)의 꿈에 나타날 정도로 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으나, 어부(漁夫) 여차(餘且)의 그물을 피하지는 못했다. 거북은 남의 일을 점쳐 줄 수는 있으나 자기의 운명을 점칠 수가 없다. 송(宋) 나라의 원군(元君)은 신구(神龜)가 나타난 꿈을 꾸었다. 어부 여차(餘且)를 시켜서 그 신구를 재로의 늪에서 잡아 그 거북의 등의 딱지를 태워서 원군의 꿈을 점쳤다고 한다. 신구 자신은 어부의 그물에 걸려서 잡힌 것이니까 결국은 남의 점은 칠 수가 있으나, 자기의 점은 칠 수가 없었던 것이다. -장자 보자보자 하니까 얻어 온 장(醬) 한 번 더 뜬다 , 잘못을 따져서 꾸짓으려고 하는 참에 도리어 더 좋지 않은 일을 저지른다는 말. ‘외모를 가다듬지 않았다고 해서 문제가 될 것은 하나도 없다. 제대로 된 여자라면 겉모습 뒤에 숨겨져 있는 진실을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.’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다. 왜냐하면 남자나 여자가 처음 만날 때 겉모습 뒤에 숨겨져 있는 매력이나 진실을 깨닫기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. 남자가 외모를 단정하고 깨끗하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되면, 그에 비례해서 그를 만나고 싶어하는 여자들의 수도 증가하게 될 것이다. -이태희 짚신을 뒤집어 신는다 , 몹시 인색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corps : 단, 군단현대 사람들은 주로 책상앞에 앉아 일을 하는 관계로 허리가 앞으로 구부러져 위쪽 입과 아래쪽 입(항문)이 완전히 열려 있는 경향이 있다. 이 때문에 혀와 치아가 앞으로 튀어나오고 허리도 흔들거린다. 배도 구부러져 요통과 치질로 이어지기 쉽다. -노영환